트럼프는 노스다코타주 주지사 더그 버검을 내무부 장관으로 선택했다
ChainCatcher 메시지에 따르면,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노스다코타 주지사인 더그 버검(Doug Burgum)을 내무부 장관으로 선택했으며, 이로 인해 트럼프의 주요 경쟁자가 내무부를 맡게 되었다.노스다코타 주지사 버검은 소프트웨어 회사를 매각한 후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이는 그가 트럼프와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을 준 요소 중 하나로, 트럼프는 버검을 2024년 대선의 잠재적 경쟁자로 여겼다.상원의 승인을 받으면 버검은 5억 에이커 이상의 연방 토지와 지하의 화석 연료 및 광물을 관리하게 되며, 이는 트럼프가 석유 및 가스 생산을 늘리겠다는 약속의 핵심 요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