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재무장관 사임
ChainCatcher 메시지, 캐나다 재무장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가 월요일에 사임했다고 전하며, 트뤼도 총리가 그녀에게 이 직위를 포기하고 다른 내각 직책을 맡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트뤼도에게 보낸 편지에서 "금요일, 당신들은 더 이상 제가 재무장관으로 일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다른 직책을 제안했습니다. 깊이 고민한 결과, 저에게 유일하게 정직하고 실행 가능한 방법은 내각 직책을 사임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라고 말했다.(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