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권당은 윤석열이 내년 초에 하야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ChainCatcher 메시지, 현지 시간 오늘(12월 10일) 오후, 한국 국회는 210표 찬성, 63표 반대, 14표 기권의 투표 결과로 "상설특검법"을 통과시켜 한국 대통령 윤석열이 심야에 발동한 "긴급계엄"과 관련된 내란죄 및 헌정질서 교란 상황을 조사하기로 했다.조사 대상에는 한국 대통령 윤석열,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 등 "긴급계엄" 주요 인사들이 포함된다. 한국 집권당은 오늘(12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초에 하야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할 것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한국 야당은 윤석열의 조속한 탄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