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바이낸스, 이익 감소로 직원 복리후생 축소, 추가 비용 절감 조치 취할 가능성
ChainCathcer 메시지에 따르면, 바이낸스 전 직원과 《월스트리트 저널》이 입수한 바이낸스 내부 전송 정보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6월 19일부터 휴대폰 경비, 헬스장 비용 경비 및 재택 근무 비용 등 복지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해당 내부 메시지는 "현재의 시장 환경을 고려하고, 규제 분위기로 인해 수익이 감소함에 따라 우리는 지출을 더욱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전하며, 추가적인 비용 절감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hainCatcher 이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바이낸스는 내부 팀에 채용 중단을 통보했으며, 추가적인 인력 감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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